[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위메프 주말마트'를 'W마트'로 새단장하고 여러 카테고리에서 단독특가 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보노스프’는 42% 할인된 1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4개 구입시마다 머그컵 증정 행사를 하고 있다. 위메프 베스트 아이템인 ‘원데이 견과믹스’는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쟌슨빌 소시지’는 2만7500원에 준비했다.
‘데톨’ 핸드워시는 2450원에 판매하고 ‘100% 극세사 러그’는 정상가 3만1600원에서 50% 할인된 1만5800원에 선보인다. 추운 겨울날 필수품인 ‘핫팩’은 190원에 구입할 수 있고 '까르데코 벨벳커튼’은 9900원이다.
그 밖에도 선착순 400명에게 배송비 2500원을 지원하고 최대 구매자 7명에게 뮤지컬 ‘드럼캣’ 초대권을 2매씩 증정하는 오픈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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