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맥쿼리증권은 14일 총2349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7종목을 신규 상장시키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현대글로비스(086280),
금호석유(011780),
기아차(000270),
대림산업(0002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중공업(034020),
삼성물산(00083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삼성전기(009150),
삼성전자(005930),
삼성테크윈(012450),
삼성화재(000810),
삼성SDI(006400),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제일모직(00130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전력(015760),
한라공조(018880),
현대건설(000720),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위아(01121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차(005380),
호남석유(011170),
GS(078930),
GS건설(006360),
KB금융(105560),
KT(030200),
LG(003550),
LG디스플레이(03422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NHN(035420),
OCI(010060),
POSCO(005490),
SK(003600),
SK하이닉스(000660),
다음(035720),
셀트리온(068270),
파라다이스(03423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주식 콜 ELW 64개와 풋1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장으로 맥쿼리증권은 유동성공급자(LP) 중 가장많은 총647개(11월 14일 기준) 종목을 상장시키게 됐다.
ELW에 관한 문의와 기타 자세한 정보는 맥쿼리 ELW 핫라인(02-3705-9970)과 맥쿼리ELW 웹사이트(
www.warrants.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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