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15 16:30:11 ㅣ 2012-11-15 16:31:50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청솔주택(주)과 골든시그너스(주)가 하남M제1차유한회사 등 4개사에 진 1210억원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1월14일까지며 자기자본대비 3.32%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두산중공업, 1조1천억원 규모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 (오늘의추천株)15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피앤이솔루션, 자사주 15만주 취득 결정 조아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