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삼환기업에 경영진 횡령ㆍ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2012-11-15 18:00:39 2012-11-15 18:02:18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삼환기업(000360)에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6일 낮 12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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