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삼환기업에 경영진 횡령ㆍ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15 18:00:39 ㅣ 2012-11-15 18:02:18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삼환기업(000360)에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6일 낮 12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차바이오앤 "스카이뉴팜으로 일부사업 양도 검토 중" 키스톤글로벌 "美 광산지분 인수 위해 컨소시엄 추진 중" 코스맥스 "美 로레알 공장 인수 검토한 적 없다" 신한 "방글라데시 ICT교육센타 건설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조아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