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자회사에 115억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1-21 14:32:23 ㅣ 2012-11-21 14:34:09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유비프리시젼(053810)은 21일 자회사인 피닉스홀딩스의 부채 115억30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내년 2월19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와이지-원, 55억 규모 채무보증 유비프리시젼, BW 행사가액 하향조정 (종목Plus)유비프리시젼, 대규모 감자에 하한가 유증 차질 코스닥 기업, 사모 BW발행..'꿩대신 닭?' 이혜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