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동양(001520)그룹은 12일 주력 사업부문인 레미콘과 가전부문에 대한 매각설과 관련, 해당 부문을 포함한 다각도의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레미콘과 가전부문을 포함한 사업 구조조정의 목적은 화력발전소 건설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