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5일 18대 대통령선거를 앞 둔 마지막 주말인 15일 서울 코엑스몰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차량에서 올라 선거운동원과 함게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전날 저녁 서울 신촌오거리의 '빗속 유세'에 이어 이틀째 서울 표심 공략이다.
박 후보는 이날 유세를 끝으로 별도의 일정을 잡지 않은 채 16일 있을 3차 TV토론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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