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銀 인수 관련 경영진 배임혐의 각하"
2013-01-04 09:01:19 2013-01-04 09:03:16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는 4일 외환은행 지분 인수 관련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각하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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