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 업무제휴
2013-01-22 16:14:36 2013-01-22 16:16:53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는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 트랜차이즈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랜차이즈는 오사카식의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 '아리가또맘마'를 운영 중이다. '엄마와 함께 떠나는 오사카 별미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시작한 '아리가또맘마'는 현재 25개 가맹점을 확보한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오꼬노미야끼, 돈까스, 라멘, 돈부리, 오니기리, 고로케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30여가지의 일식 메뉴를 제공한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2013년 소셜커머스 3강 시대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독점MOU체결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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