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김준호
SK하이닉스(000660) 부사장은 30일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는 3조8000억원 수준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올해 투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환율변동 추이 등을 지켜보고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며 "다만 미세공정 전환과 연구개발(R&D) 관련 등 중요한 투자는 1분기 중에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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