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외국인의 84억원 규모 러브콜에 통신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송재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통신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4분기 실적 개선을 시작으로 1분기까지 이익 개선폭 확대가 예상되는 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점, 그리고 강제 요금인하 등 규제위험이 낮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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