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1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2-18 08:08:53 2013-02-18 08:11:21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18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파라다이스(034230) =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41.9%증가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기대.
 
현대하이스코(010520) = 냉연 제2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로 성장성 유효. 수요회복 불확실성 불구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기대.
 
LG화학(051910) = 향후 유동성 랠리에 따른 시장반등 시 낙폭과대 매력 부각. 춘절 후 주요제품 가격반등 지속시 업황회복 기대감 확산.
 
락앤락(115390) = 중국·동남아 선호도 증가와 판매선 확대로 외형성장 기대. 해외법인 생산시설 투자완료·제품다변화로 수익성 개선.
 
영원무역(111770) = 아시아 의류 시장 고성장세로 주요 바이어 진출 확대 중. 동남아 대형 생산기지 확보와 증설을 통한 원가경쟁력 부각.
 
하나금융지주(086790) = 외환은행 인수·통합으로 시너지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2013년 PBR 0.54배 저평가·정책 변화로 업황개선 가능성.
 
LG유플러스(032640) = 경쟁사대비 압도적인 LTE 가입자 비중 증가로 고성장세 전망. IPTV 중심의 유선사업 부문 성장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위아(011210)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SK이노베이션(096770) = 美 BTX설비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을 통한 수요증가와 증설로 모멘텀 기대.
 
삼성전자(005930)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와 상반기 신제품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단기 유망종목>
 
이엘케이(094190) =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터치패널 매출 증가로 1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삼성전자와 HP등의로의 성공적인 고객다변화로 단가 협상력 강화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으로 P/E 6x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옵트론텍(082210) =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올해 13M用 블루필터 공급 확대로 블루필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 예상. 거래선 다변화 및 13M用 블루필터의 ASP상승 효과 등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x로 국내외 임베디드 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윈스테크넷(136540) = 고부가 가치 제품 증가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부문 경쟁력 강화로 성장성 부각. 일본 대형 통신사향 10G IPS 공급계약으로 해외 매출처 다변화 기대감 부각.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 8x로 네트워크 보안산업 Peer 대비 밸류 메리트 보유.
 
알에프텍(061040) = 삼성전자 갤럭시 S3·노트2向 DMB 안테나 공급 증가로 실적 호조세 지속. 스마트폰용 무선 충전 기술 경쟁력 보유로 고객사의 무선 충전 상용화 수혜 기대. 올해 실적 컨센서스 기준 P/E 6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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