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LG유플러스(032640)가 사흘째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 장중 9070원까지 오르며 2년래 최고가를 새로 썼다.
2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보다 10원(0.11%) 오른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수상위 창구에는 제이피모건,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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