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블랙야크는 22일 전속모델 조인성, 한효주와 함께한 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봄·여름 시즌 테마를 '샹그릴라'로 설정한 블랙야크는 이번 화보에서 산뜻한 이미지와 화려한 디자인, 컬러로 구성된 아웃도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야크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연계한 헤리티지 제품을 출시하고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제품군을 확대해 심플하고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 된 블랙야크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예정이다.
장순철 블랙야크 마케팅본부장은 "히말라야 고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직접 네팔에서 사온 소품들을 사용하는 등 블랙야크 감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대자연의 느낌을 이번 화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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