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프랑스 퍼퓸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27일 삼성동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에 단독 매장을 입점했다.
아닉구딸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니치 퍼퓸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과 기존 고객의 성원에 세 번째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닉구딸은 입점을 기념해 현대백화점 코엑스점 매장을 찾은 고객을 위한 특별한 오픈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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