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보습 앰플 '어반 에코 하라케케 앰플'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반 에코 하라케케 앰플은 뉴질랜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리빙 네이처와 한국화장품이 공동 연구한 고보습 트리트먼트 앰플 제품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유효성분이 고농축됐으며 자작나무 수액, 은행잎수, 브로콜리 등 7가지 영양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강화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만8900원(45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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