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삼우이엠씨(02625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6억3600만원으로 손실규모가 전년 대비 169.38%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2억4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655억6800만원으로 손실규모가 전년대비 1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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