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피앤텔(054340)은 거래소의 중국 현지 계열사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15일 공시했다.
피앤텔은 그러나 "다만 천진피앤텔통신유한공사의 2개 공장 중 1개 공장의 매각을 위해 현지 회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현재 실사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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