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2월 경제활동지수가 전월 대비 개선됐다.
시카고 연방은행은 25일(현지시간) 2월 전국 경제활동지수가 0.44로 전월 마이너스 0.49에 비해 대폭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다만 3개월 이동평균은 0.09로 1월 0.28보다 하락했다.
경제활동지수가 0이면 평균 성장세를, 플러스는 평균 이상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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