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3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는 미 증시 하락에도 불구하고 엔화 및 유로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0.27센트(0.0717%) 하락한(달러가치 상승) 1.3914달러를 기록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5엔 상승한(달러가치 상승) 90.94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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