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NH농협증권(016420)은 70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120.9%에 달하는 규모다.
차입목적은 단기차입금 조달원 다양화를 위해 사전에 전자단기사채 발행한도를 설정함으로써 기업어음규제 제도 시행에 따른 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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