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일양약품(007570)은 12일 열역학적으로 안정하고 생체 이용율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 관련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특허를 활용해 비미란성식도염 및 헬리코박테리아 제균 국내 임상 3상을 진행 중에 있다”며 “아울러 북미 FDA 임상 2상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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