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미래에셋證, 위안화강세투자 DLS 출시
2013-04-25 11:04:24 2013-04-25 11:07:0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미 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 수준에 따라 최대 연 8%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을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 총 1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630회 DLS'는 1년 만기로 만기평가일의 미달러화 대비 위안화가치가 최초기준환율보다 0.5% 이상 1% 미만으로 절상되면 6%의 수익을, 1% 이상 절상되면 8%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 외의 경우는 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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