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기 서울중앙지법 판사가 25일 '배심원의 날'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화에 등장하는 배심재판을 소개하며 실제와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서울중앙지법(법원장 황찬현)은 25일 제50회 법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법원종합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배심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 법원장을 비롯해 실제 배심원과 학계, 언론계, 법조계 인사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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