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대한생명은 평생토록 중대한 질병 발생시 고액의 치료비를 지급하는 종신형 치명적 질병(CI)보장에, 온가족 실손의료 보장까지 가능한 업그레이드 통합보험'(무)대한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 CI보험의 보장이 80세 만기였던 것에 비해 보장기간을 종신으로 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 또 평생 동안 고액의 사망보장이 지속되고, 온 가족 실손 의료 보장과 연금전환기능도 있다.
특히 대한생명은 '(무)첫날부터입원특약'을 이 상품에 도입해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보장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도인출이나 추가납입, 월 대체보험료 충당, 다양한 할인 혜택도 있어 안정적인 재테크 성향을 가진 30, 40대 가장이나 수입이 불규칙해 보험료를 규칙적으로 납입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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