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00억 규모 여객터미널 공사 감리용역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13 09:44:59 ㅣ 2013-05-13 09:48:0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희림(037440)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223억3500만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비중은 매출액대비 15.35%며, 총 계약금액 중 55.32%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주요공시)성진지오텍, 포스코플랜텍 흡수합병 결정 희림, 47억원 평창올림픽 빙상 경기장 수주 코스닥, 1년간 우량기업부 종목 줄어 희림, 84억 규모 호텔 CM 용역 계약 해지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