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3일째 이어져 1주일만에 다시 또 1200원대에 진입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0원이 하락한 129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식시장이 강세 행진을 이어가며 1200선을 돌파한 것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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