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이 여름시즌 첫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로우알파인은 여름시즌을 맞아 ‘더 썸머라벨 아웃도어 패키지 6종’을 선보였다.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한 ‘레인쉘 재킷’은 투명하게 비치는 초박형 3 레이어로 기능성을 살린 제픔이다.
이에 더해 최초로 3M 메쉬를 사용해 합한속건이 뛰어난 ‘울트라 브레서블 3M 재킷’, 냉감효과를 극대화시킨 티셔츠 2종, 아웃도어 팬츠, 쿨맥스 사파리 햇으로 구성됐다.
로우알파인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계절감을 살리고 기능성을 최대화 한 아웃도어 제품은 전문적인 활동 외에도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관심도가 높다”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아웃도어 제품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최상에 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우알파인은 지난 1967년 미국의 탑 등반가 로우 형제의 등반장비 제작을 시초로 한 브랜드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우알파인, 썸머 시즌 첫 론칭. (자료제공=로우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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