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틀간 ‘주식시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모든 투자자를 위한 과정으로 기획됐으며 이날 ‘저성장시대의 투자전략·하반기를 주도할 종목군 분석', 21일에는 ‘저평가 종목 발굴’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의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역 1번출구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사진은 박철순, 송창민, 고종현, 신동민 전문가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교재가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
www.etrad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