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변형(GMO) 밀을 국내로 공급한 업체들이 하락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미국 오리건주에서 국내로 들어온 밀가루가 CJ·대한제분·삼양밀맥스·동아원 등 7개 업체으로 인해 보급됐다고 판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GMO 유전자 검사결과는 6월 첫째 주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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