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23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5-31 16:35:41 ㅣ 2013-05-31 16:38:2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GS건설(006360)은 지엘피에프브이원에 1236억80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9%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테크윈, GE와 6051억 규모 LPT 모듈 공급 계약 에이엔피 "시황변동 관련 특별한 사항 없다" 엔에스브이, 37만8619주 신주인수권 행사 범양건영, 86만여주 보호예수 해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래세대 빚폭탄'이라더니…돌연 '확장 재정' 전세사기 피해 938건 추가 인정…2만4000명 넘었다 (세수펑크 돌려막기)①나라곳간 바닥에 '기금 땜질'…문제는 '부자감세' (세수펑크 돌려막기)③또 '땜질식 처방'…"일종의 편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