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상품(DLS)를 오는 7일 오전11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661회 DLS'는 1년 만기로 최초평가일 대비 만기평가일의 위안화가치가 미 달러 보다 강세가 되면 6.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위안화의 가치가 美달러 보다 절하된 경우는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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