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자로 걸그룹 포미닛을 초청한다.
이날 시구는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시타는 권소현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포미닛은 최근 '이름이 뭐에요?'란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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