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준혁 기자)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A대표팀)이 5일 오후 5시 1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최강희 감독은 레바논과의 경기를 비긴 데 대해 "결과나 내용은 감독이 책임질 부분"이라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 전까지) 최대한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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