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8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11 17:38:41 ㅣ 2013-06-11 17:38:41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건설(000720)은 에너지뱅크에 20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9%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건설, '창덕궁 보존 지원' 전기차 기증 현대건설, 2분기 실적 안정성 지속될 것-신한證 현대건설, '위례 힐스테이트' 이달 분양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