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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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에 2차전지 독점 공급으로 실적 성장 기대. 전력난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채용 확대 기조로 성장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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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이치씨엔(126560) = 포항방송.영세SO 등의 M&A를 통해 가입자 증가세 지속 중. 디지털 전환에 따른 ARPU 상승으로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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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03600) = SK텔레콤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개선 가시화. 전력 수급 공백으로 SK E&S 발전소 부문 영업가치 재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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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레버리지(122630) = 글로벌 유동성 확장과 국내 경기 회복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주요국의 경기 부양 조치는 글로벌 증시에 우호적 여건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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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035420) = 스마트폰 보급 초기인 신흥국 M/S 확대시 라인가입자 5억명 가능. 게임 등 컨텐츠 강화를 통해 중장기 라인 연 매출 1조원 이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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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034120) = 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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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업종 내 이익 안전성이 가장 높음. 경기 부양을 위한 일련의 정부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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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 =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급증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2분기 이후 실적 추정치 지속적 상향되며 저평가 인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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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128940) = 국내 M/S 회복과 중국 고성장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점진적으로 가시화되는 R&D 성과로 추가적인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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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012330) = 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 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단기 유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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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22450)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콘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전망. 올해 가이던스 기준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5% 성장 및 실적 모멘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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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산업(004430) = 글로벌 산화방지제 생산업계 구조조정으로 시장 점유율 2위인 동사의 수혜 기대. 독일의 ATG인수와 중동 산화 방지제 공장 설립을 통한 글로벌 M/S 상승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0억 기준 P/E 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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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096240) = 삼성전자와 글로벌 스마트 교육사업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로 기대감 부각. 자회사 CMS 에듀케이션 지분 추가취득(지분율 65%) 으로 지분법 이익 증가 기대. 올해 가이던스 영업이익 203억 기준 현재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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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002920) =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및 실린더라이너 국내 점유율 70% 수준의 독과점 업체. 자회사 Y&T파워텍의 현대차그룹內 신형 엔진 실린더 라이너 M/S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2012년 실적 기준으로 P/E 4배, P/B 0.4배, 배당수익률 3%선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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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080160) = 2분기 이후 예약률 상승 및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가시화.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송객 M/S 상승세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6배로 하나투어 P/E 22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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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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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P(089470)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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