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한국야구위원회(KBO)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25일 오후 6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네 경기 중 세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부산 사직(NC다이노스-롯데자이언츠) ▲대전 한밭(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 ▲광주 무등(두산베어스-KIA타이거즈)의 경기가 경기 전 내린 폭우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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