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사회적기업 박람회에서 금융 및 경영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신한은행의 세무·회계, 금융·재무 전문가 5명이 박람회 기간 중 상주하면서 사회적기업의 애로사항 및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정책자금 활용 노하우를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사회적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계속 진행해 사회적 기업의 성장도우미로서 신한은행의 역할이 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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