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급락했던 SK하이닉스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매수 상위 창구에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039490)이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에 힘이 실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SK하이닉스는 외국계 증권사인 크레디리요네(CLSA)의 매도 의견으로 8.72%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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