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실망감에 IT부품주 '주르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5 09:16:42 ㅣ 2013-07-05 09:19:35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5일 삼성전자(005930)의 주가가 실적 실망감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IT부품주들의 주가도 동반하락을 기록중이다. 카메라부품 업체인 파트론(091700)과 대덕GDS(004130), 자화전자(033240)의 주가는 1~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인 비에이치(090460)와 플렉스컴(065270)을 비롯해 근거리무선통신(NFC) 안테나를 공급하는 아모텍(052710)의 주가도 1% 내외의 낙폭을 기록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인 10조원을 달성하지 못하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9.5조원..전년比 47.06%↑(2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 57조원·영업익 9.5조원(3보) (특징주)삼성전자, 실적 실망감에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9.5조..‘기대치 하회'(상보)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