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한전선(001440)은 사우디아라비아의 SSEM(Saudi Services for Electro Mechanic Works Co.)社와 668억6600만원 규모의 초고압 지중케이블 380㎸ 및 악세사리 등 자재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4%며, 계약기간은 7일부터 오는 2015년 11월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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