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이후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 '엘라스틴 퍼퓸 샴푸' 에 이어 세계적인 조향사와 협력해 풍부한 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엘라스틴 퍼퓸 퓨어브리즈 수분 에센스' 는 화이트로즈와 은방울꽃의 향으로 시작해, 불가리안 로즈의 잔향이 지속되며, '엘라스틴 퍼퓸 러브미 수분 에센스' 는 시트러스와 피치, 애플 등 상쾌한 과일향이 플로럴 향과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또한 에멀젼 제형으로 가벼운 발림성과 오일의 풍부한 영양감으로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디자인 역시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 인형으로 장식해 순수한 감성과 취향을 지닌 젊은 키덜트족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LG생활건강 '엘라스틴 퍼퓸 수분 에센스' 2종 제품 이미지.(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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