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 보유지분 1.05% 감소
2013-07-11 11:45:03 2013-07-11 11:48:03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DGB금융지주(139130)는 11일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의 보유지분이 기존 9.09%에서 8.04%로 1.05% 줄었다고 공시했다.
 
사우디아라비아통화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국부펀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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