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 클럽 서울 글램핑존'에 삼성 아티브탭 LTE 체험존을 마련, 운영해오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아난티 클럽에 마련된 텐트와 트리하우스를 이용해 숙박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삼성 아티브탭 LTE는 스크린과 키보드가 버튼 하나로 분리되는 컨버터블 형태의 PC로, LTE를 이용해 산이나 강, 바다 등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13일부터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난티 클럽 서울 글램핑존'에서 삼성 아티브 탭 LTE 제품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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