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삼성증권(016360)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해외상장 기업체 임직원과 주식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주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22일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해당 세미나는 22일 오후 4시30분부터 강남역 8번출구에 위치한 삼성생명빌딩 6층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에서 진행된다.
미국, 일본, 영국, 독일을 포함한 28개 국가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을 보유중인 전현직 임직원과 해외주식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체 실무자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다른 언어, 시간대, 제도 등으로 인해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스톡옵션, 성과보상 주식 등의 매매와 관리에 있어 불편을 겪고 있던 외국계 상장법인 임직원에게 세금신고와 납부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석과 관련된 문의나 사전예약은 도곡지점(02-3498-4814, 48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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