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피앤씨, 최규선씨 前 임원 아닌 대표이사로 정정공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22 16:27:45 ㅣ 2013-07-22 16:31:04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는 오전에 현대피앤씨(011720)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공시된 내용에서 당사자인 최규선씨가 전 임원이 아닌 현재 대표이사로 직무정지된 것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해운홀딩스, 1분기 영업손 523억..'적자지속'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해운홀딩스, 1분기 영업손 523억..'적자지속' (특징주)현대피앤씨, 대표 횡령 혐의 소식에 '下' 현대피앤씨,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 발생..매매거래정지 박수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