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 대표이사 횡령·배임 관련 조회공시 요구
2013-07-23 10:51:49 2013-07-23 10:55:05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이디엔(026260)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23일 밝혔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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