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71p(0.35%) 오른 1920.74를 기록했다. 장 초반 약세 및 혼조 흐름을 보였지만 중국 2분기 GDP 발표로 상승 탄력을 받았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외인 매수폭 확대에 1920을 넘어 마감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는 연율 기준 1.7%를 기록해 예상치(1.0%)를 웃돌았다. 1일 중국 국가 통계국 등이 발표한 중국 7월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0.3을 기록해 전월치(50.1)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의 일부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띄는 가운데 외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9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624억원 상당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2억, 569억원 상당 물량을 내놓았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바람쏘리가 7.029%로 1위, 필명 pearls429가 1.212%로 2위를 기록했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seykota가 7.050%로 1위, 필명 조봉기가 5.823%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6%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상위 2명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본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6%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 프리어카운트란?
- 투자운용금 930만원 지원 받아 실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계좌로 70만원은 본인 부담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
- 주식배틀 대회에서 상위 25%에게 시상 (해피어카운트 시상자 제외)
- 연습주식 상위 10%에게 시상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종목>
금호종금,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STX팬오션, 오성엘에스티, 웅진에너지, KG ETS, 오리엔트바이오, STX조선해양, 로케트전기, 티케이케미칼, 써니전자, 이화전기, STX, 셀트리온, 에이엔피, 영진약품, 미래산업, 세우글로벌, 성호전자, 삼익악기, SK하이닉스, GemTech, 벽산건설, 리홈쿠첸, 바른손, SG세계물산, STX엔진, 오픈베이스, 신일산업, 대양금속, 스페코, 미디어플렉스, 젬백스, KODEX 200, 바른손게임즈, 아가방컴퍼니, 신우, 승화프리텍, 옴니시스템, 이스타코, 피에스앤지, 국제디와이, 삼화전자, 태창파로스, SH에너지화학, LG유플러스, 루멘스, STX중공업, 나노트로닉스, 다날, 예림당, 웅진홀딩스, 영화금속, 보령메디앙스, 현대상선, 파이오링크, 아남전자, 에너지솔루션, 와이즈파워, 재영솔루텍, 팜스토리, GT&T, 우리들생명과학, JW홀딩스, 소리바다, 다믈멀티미디어, TIGER 200, 온세텔레콤, 신성솔라에너지, 영흥철강, KEC, 슈넬생명과학, SK브로드밴드, 빅텍, 우리금융, 링네트, 두산인프라코어, 쓰리원, SDN, 한국자원투자개발, 보루네오, KB금융, 대현, 파트론, 에스씨디, KT뮤직, 삼화전기, LG전자, 제이콘텐트리, 자연과환경, 라이브플렉스, 에스코넥, 키이스트, 세중, 에머슨퍼시픽, JW중외신약, 키스톤글로벌, 동방선기, 원익IPS.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