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회 증권모의투자대회 주식배틀 6일차..'신난다' 1위
2013-07-24 10:50:47 2013-07-24 10:53:57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지난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94포인트(0.48%) 오른 1,880.35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순매수로 인해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는 반면 0.73포인트(0.13%) 내린 541.14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일본 자민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엔ㆍ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보인 데다 중국의 경기부양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관이 이틀 연속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이 1,5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외국인(191억원)과 기관(1,473억원)이 매수에 나서며 코스피지수가 상승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1,329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주식배틀에서는 필명 신난다가 2.060%로 1위를 기록했다.
 
연습주식에서는 필명 이순우가 5.348%로 1위, 필명 미녀트레이드가 4.547%로 2위를 기록했다.
 
주식배틀 대회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 6%에게 해피어카운트(1,000만원)를 시상한다. 또한 해피어카운트 시상자를 제외한 상위 10%에게는 주식 배틀 참가권을 제공한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연습 주식에 참가 시 누적수익률 상위 2명에게 무료참가권을 제공하며 더 많은 투자기회를 가져갈 수 있다.
 
본 대회는 개미투자자들의 단기 트레이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투자기법을 적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은 배틀 홈페이지(http://battle.tomato.co.kr), 증권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이토마토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 해피어카운트란?
운용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고, 수익은 100% 출금 가능한 주식계좌
- 주식배틀 대회에서 대회 누적수익률 상위6%에게 시상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1000만원 주식운용금 지원)
 
※ 프리어카운트란?
- 투자운용금 930만원 지원 받아 실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계좌로 70만원은 본인 부담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필수)
- 주식배틀 대회에서 상위 25%에게 시상 (해피어카운트 시상자 제외)
- 연습주식 상위 10%에게 시상
 
 대회 문의: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종목>
SG세계물산, 금호종금, 이화전기,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벽산건설, 오리엔트바이오, 웅진에너지, 현대피앤씨, 태창파로스, 자연과환경, VGX인터, 슈넬생명과학, 미디어플렉스, 오성엘에스티, 제일바이오, 보루네오, KODEX 200, SK하이닉스, 한국자원투자개발, 신일산업, 코리아나, 아가방컴퍼니, 신성솔라에너지, 엔피케이, 옴니시스템, 정원엔시스, 이-글 벳, 아남전자, 좋은사람들, 미래산업, KT뮤직, 대한뉴팜, 로케트전기, 피에스앤지, 광명전기, 크루셜텍, 라온시큐어, 리홈쿠첸, 페이퍼코리아, 넥솔론, SG충남방적, 스페코, 씨티엘, 아미노로직스, 디아이, 현대상선, 피에스텍, 쓰리피시스템, 두산인프라코어, 평화산업, 재영솔루텍, LG디스플레이, 루멘스, 코엔텍, 삼익악기, SK브로드밴드, 인디에프, 에머슨퍼시픽, 골든나래리츠, 티케이케미칼, 대영포장, 이스타코, 캔들미디어, 한진해운, 영진약품, 후성, 티이씨앤코, STX팬오션, 한국전자홀딩스, 서희건설, 우리들생명과학, 세중, 씨그널정보통신, 한화케미칼, 파트론, 오로라, 파루, 메타바이오메드, 포스코 ICT, 빅텍, SH에너지화학, 신우, 광동제약, 제룡산업, 에이엔피, 삼천당제약, 터보테크, SDN, 대양금속, LG유플러스, 오픈베이스, 팜스토리, 대우조선해양, 신원종합개발, 라이브플렉스, 신성통상, 쌍방울, 삼성중공업, 온세텔레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