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20일
TPC(048770)의 주가가 3D 프린터 시장확대의 수혜주라는 분석에 힘입어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오전 9시9분 현재 TPC의 주가는 전날보다 595원(14.91%) 오른 3585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이성호
유화증권(003460)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3D 프린터를 전략적 국가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본 원리 응용이 가능한 장비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TPC(048770) 등을 탑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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